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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모펀드, 펠로톤 인수 논의"…주가 급등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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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피트니스 업체 펠로톤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홈트레이닝으로 주목받았던 피트니스 기업 펠로톤 인터랙티브(NAS:PTON)에 대한 인수 논의가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톤의 주가는 급등했다.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사모펀드들이 펠로톤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 개의 사모펀드들이 펠로톤을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펠로톤은 최소한 한 개의 사모펀드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톤을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하는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논의가 공식적인 수준으로 진행됐는지는 미지수라고 CNBC는 전했다.

펠로톤은 코로나19 당시 엄청난 혜택을 받은 팬데믹 수혜주다. 다만, 이후 수익성이 급속히 둔화하면서 13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펠로톤은 부채의 재융자와 비용 절감을 통한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인수 가능성에 대한 소식에 펠로톤의 주가는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펠로톤의 주가는 전일보다 15.09% 급등한 4.07달러를 나타냈다.

다만, 주가 급등에도 펠로톤의 주가는 5달러를 하회하는 '페니 스탁(penny stock)'에 머무르고 있다.

관련 종목: 펠로톤(NAS:PTON)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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