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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도그, 11% 폭락…실적 호조에도 '깜짝' 사장 사임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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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도그 주가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데이터도그(NAS:DDOG)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1.48% 폭락 마감했다.

주가는 단번에 작년 11월 하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아미트 아가르왈 사장이 올해 말까지만 직을 유지한 뒤 사임한다는 깜짝 발표를 한 영향이다. 그는 이후 데이터도그의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데이터도그는 1분기에 4천260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둬 흑자로 전환했다. 작년 1분기에는 2천41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었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4센트로, 팩트셋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 34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6억1천100만달러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예상치 5억9천만달러를 웃돌았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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