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비안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전기트럭 제조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넘어선 손실을 거두며 주가가 하락 폭을 키웠다.
7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리비안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77% 하락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떨어졌다.
앞서 리비안은 지난 4월 16일 경쟁업체인 포드(NYS:F)가 전기트럭 픽업 모델 F-150 라이트닝의 가격을 전격 인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52주 최저치 수준까지 밀린 바 있다.
리비안은 올해 1분기 14억5천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일회성 항목을 조정하면 리비안은 주당 1.24달러의 손실을 거둬 팩트셋 컨센서스의 1.15달러 손실을 넘어섰다.
다만, 1분기 매출은 12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6억6천1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는 1만3천588대의 차량을 인도한 영향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리비안은 1분기에 11억7천만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리비안은 지난 3월 차세대 차량 3종을 공개했으며, 올해 전기차 5만7천대 생산과 27억달러의 에비타(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상각 전 영업이익) 손실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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