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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연준 인하 9월로 연기…'올해 3회'는 유지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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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연준 에클스빌딩 전경.

사진 제공: 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모건스탠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을 오는 7월에서 9월로 연기했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엘런 젠트너 이코노미스트 등은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하락에 있어 "연초 이후 진전의 부족"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3개월 및 6개월 연율 환산 상승률은 연말까지 "거의 2% 또는 그 이하가 될 것"이라면서 9월보다 더 늦게 금리를 내리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는 인하 개시 시점을 늦추면서도 올해 인하 횟수는 3회로 유지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연속해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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