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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월가 예상 뛰어넘는 실적에 시간외서 급등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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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차량 호출서비스업체 리프트(NAS:LYFT)의 주가가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은 1분기 실적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대폭 상승했다.

7일(미국 시간) 리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5.25% 급락한 16.60달러에 정규장을 마쳤으나 오후 6시31분 현재는 6.57% 급등한 17.66달러를 기록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리프트의 1분기 총 예약금(gross bookings)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36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총 예약금은 팁을 제외한 세금, 통행료, 수수료를 포함한 전체 소비자 결제 금액을 보여주는 지표다.

매출은 28% 늘어난 12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WSJ은 총 예약금과 매출 모두 월가 추정치를 웃돌았으며, 특히 광고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활성 이용자 수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2천190만명을 기록했다. 이용자가 앱을 통해 탑승한 총 탑승횟수는 23% 증가한 1억8천800만회를 기록했다.

리프트의 순손실은 지난해 1분기 1억8천760만달러에서 올해 3천150만달러로 대폭 감소했다. 월가 예상치는 5천800만달러 손실이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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