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데이터 엔지니어링 회사인 이노데이터(NAS:INOD)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회사가 대형 기술 업체 두 곳을 고객으로 확보했다면서 연간 실적 예상치를 상향조정하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해외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이노데이터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보합권에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26% 오른 8.4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에 본사를 둔 데이터 엔지니어링 회사인 이노데이터는 두 개의 대형 기술 고객사를 새롭게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하나는 주목받는 생성형 AI 기업이고 다른 새로운 고객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노데이터는 기존의 대형 고객사들에 제공한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객 확대로 연간 약 2천35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오데이터의 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2천65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이제 2024년 유기적 매출이 최소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노데이터가 이전에 예상했던 증가율 20%의 두 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이노데이터는 이번 분기에 순이익이 98만9천달러에 달해 주당순수익(EPS)은 3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전년도 같은 기간에는 21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EPS가 8센트 손실을 보였다고 보고됐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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