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P모건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JP모건은 미국 주식시장이 까다로운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전략가 미슬라브 마테이카는 "미 증시가 계절적 약세에 직면해 향후 추가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유틸리티와 필수 소비재 등 전통적 방어주를 매수할 때"라고 조언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게 유지되는 위험과 수익률 압박 등 까다로운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며 "최근 유틸리티와 필수 소비재처럼 실적 호조를 보이는 방어적인 거래로 움직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향후 채권 수익률 방향과 관계없이 원자재 분야인 에너지와 광업의 긍정적인 성과와 함께 이러한 움직임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유틸리티 부문은 현재까지 분기 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유틸리티 셀렉트섹터 SPDR 펀드는 2분기 들어 4.7% 상승해 S&P 500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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