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가 가격 인하 등의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중국 시장에서 판매 감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올해 4월 테슬라의 중국 판매는 6만2천167대로 집계됐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8.03%, 직전 달보다는 30.20% 감소한 수준이다.
약 일주일간의 중국 춘절 연휴로 자동차 생산 차질이 발생했던 2월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을 보였다.
CNEV포스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테슬라 중국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7.25% 줄어든 28만3천43대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현재 상하이에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95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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