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카지노 운영업체 윈 리조츠(NAS:WYNN) 주가가 7일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윈 리조츠(Wynn Resorts)가 라스베이거스 슈퍼볼과 중국 마카오 지역의 카지노 운영실적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강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7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윈 리조츠는 서비스 매출에 운용 수익(Operating revenue)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8억 6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의 예상치였던 17억 9천만 달러를 넘어선 수준이다.
주당순수익(EPS)도 1.59달러 이익을 기록해 월가의 예상 EPS 1.27달러 이익을 훌쩍 웃돌았다.
윈 같은 카지노 업계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인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임대료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R: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mortization,Rent)는 조정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억 4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6억 300만 달러를 예상했다.
윈 리조츠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6% 하락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2.3% 오른 99.5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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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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