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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연준 매파 발언에 상승…1.50원↑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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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의 대표적 매파 인사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 탓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대비 1.50원 오른 1,361.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종가와 같은 1,360.10원에 개장한 이후 곧바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달러화는 카시카리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힘에 따라 상승했다.

장 초반 달러 인덱스는 105.4선에서 움직이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연준 위원 발언으로 롱 심리가 굳어지면서 장 초반 다소 올랐다"면서 "수급은 양방향 비슷하게 나오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전반적으로 달러 강세 쪽으로 가면서 상승 시도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1,360원 중반까지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8엔 오른 154.79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7달러 내린 1.0751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9.5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32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3%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1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248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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