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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장~홍대 광역철도 심의 통과…"출퇴근 25분 단축"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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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4년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을 심의·의결했다.

대장홍대선은 최초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과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혼합한 민간투자사업이다.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착공한다.

완공되면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돼 대장신도시 주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약 50분에서 25분으로 절반가량 단축할 것으로 기재부는 전망했다.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실시협약'도 의결됐다.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을 확장 이전 및 지하화하고, 지상부에는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 26만5천여명의 주민의 주거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내년 착공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실시협약 변경안'도 통과됐다.

정부는 광명~서울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 지하 통과 등 사업 계획이 변경되면서 사업비와 건설 기간을 조정했다.

고속도로가 오는 2027년 개통되면 광명시에서 서울시 방화동까지 소요 시간이 22분가량 단축된다.

'2024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도 함께 논의·의결됐다.

개정안에는 민간제안사업의 최초 제안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수요예측재조사 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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