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다소 축소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과 동일한 104.3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55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5천485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오른 112.1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천20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천10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30포인트 오른 130.54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38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년물 입찰은 금리 3.470%에 1조9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5조9천180억원이었다.
정오경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출범식에서 "최근 경기지표상 회복세를 국민들께서 빠르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다소 확대했다. 10년물은 전장 대비 1.3bp 올랐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전일 급하게 빠진 만큼 오늘은 쉬어가는 구간으로 보고 있다"며 "유가와 환율이 내려온 만큼 레인지 하단은 다시 조정해서 대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국고 3년물 금리 기준 상단은 3.5% 수준이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잘 나온다면 3.4% 아래까지 트라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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