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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360원 중반서 횡보…6.00원↑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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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 중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엔화 약세와 결제 수요 등에 달러-원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네고물량 등에 추가 상승은 막히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장대비 6.00원 상승한 1,366.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종가와 같은 1,360.10원에 개장했다.

닐 카리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 발언에 따른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에 달러-원은 상승폭을 키웠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다소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달러-엔 상승을 부추겼다.

달러-엔은 엿새 만에 155엔을 돌파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엔 상승과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감이 다시 확대되면서 기존의 달러 약세를 되돌리고 있다. 레벨이 많이 내려오면서 결제수요도 몰리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남은 거래에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주식도 횡보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방향 찾기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는 0.1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97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58엔 오른 155.13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5달러 내린 1.0740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0.7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92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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