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estatis]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독일의 3월 산업생산은 자본재와 건설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8일 독일 통계청(Destatis)은 3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0.7% 감소를 다소 웃돌았다. 올해 1월 7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반등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3월 산업생산은 전년보다 3.3% 감소했다.
3월 에너지와 건설을 제외한 산업의 생산은 계절적 조정을 거쳐 전월 대비 0.4%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3.4% 감소했다.
자본재 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다만, 소비재 생산은 1.4%, 중간재 생산은 0.6% 감소했다. 산업 외 에너지 생산은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설 부문 생산은 1.0% 증가했다.
한편 올해 2월 수치는 전월 대비 2.1% 상승에서 1.7% 상승으로 조정됐으며 전년 대비로는 4.9% 감소에서 5.3% 감소로 수정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큰 움직임 없이 낙폭을 다소 축소하는 데 그쳤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0.07% 내린 1.07450달러를 기록 중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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