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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주한 중국기업들과 첫 간담회…'공정과세 약속'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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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은 김창기 청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한중국상공회의소(CCCK)와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위우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 등이 참석했다.

국세청이 중국계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 투자해준 중국계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외국법인 간 차별 없는 공정한 과세를 약속했다.

아울러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국제 기준에 맞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세정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CCCK 대표단은 외국계 법인 소속 근로자 세액공제, 통합투자세액 공제, 외국계 기업에 대한 모범납세자 선정 확대 등 세제 혜택 확대와 세정 지원을 건의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외국계 기업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현장 의견을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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