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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中 무역 데이터 앞두고 하락 마감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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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8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무역 데이터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19.26포인트(0.61%) 하락한 3,128.48에, 선전종합지수는 23.95포인트(1.33%) 내린 1,772.82에 장을 마쳤다.

중국 4월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중화권 증시는 중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에 다소 무거운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 지수는 오후 들어 추가 하락해 장중 3,126.26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헀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의 매파적 메시지에 아시아 증시가 민감히 반응한 점도 중국 지수에 압박으로 작용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밀컨 컨퍼런스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질문에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닛케이 지수는 1.4% 하락했고 한국 코스피는 약 0.4%, 상승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4위안(0.02%) 올린 7.1016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서 생명공학 부문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다양한 전기통신 서비스 부문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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