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체로 상승 출발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5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17.95포인트(0.36%) 상승한 5,034.05를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FTSE100 지수는 8,348.74로 0.42% 상승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18,486.17로 0.30%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9% 오른 8,098.95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8% 상승한 34,268.72를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에 아시아 증시 흐름과는 다소 차별화된 모습이다.
이날 알스톰(EUN:ALO), BMW(XTR:BMW), 스칸스카(Skanska), ABInbev, 지멘스 에너지(XTR:ENR), 스와치 그룹(Swatch Group), 뮌헨 리(Munchen Re) 등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스탠스에 대한 경계로 대체로 하락했다.
다만 일부 기업들은 실적 호조를 보였다.
일본 증시에서 시총 상위 종목인 도요타 자동차는 엔화 약세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 가속화로 4조 9천억 엔(318억 달러)의 기록적인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로-달러 환율은 0.11% 하락한 1.07407달러를 기록 중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