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미국 고용지표 영향 등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탄 이후 혼조세를 보였다. 대체적인 금리 하락 흐름은 유지됐지만, 관망 심리도 커진 상황이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0.25bp 상승한 3.56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1.00bp 하락했고 3년도 1.00bp 내렸다.
5년은 1.25bp 내린 3.4000%를 기록했고, 10년 구간은 1.50bp 떨어진 3.4000%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 둔화와 호주의 금리 동결 등으로 큰 폭 하락했던 금리가 이날은 다소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금리의 추세적인 하락을 위해서는 다음주 예정된 미국의 물가지표 등 추가적인 동력이 확인돼야 한다는 심리가 강해졌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리나 환율이 고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지만, 추세 하락을 기대하기는 이르다"면서 "당분간은 지표가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인지 확인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1년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1.50bp 올라 3.06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50bp 내린 2.8650%, 10년 구간도 4.50bp 하락한 2.76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는 축소된 반면 중장기는 확대됐다.
1년은 전 거래일보다 1.25bp 줄어든 마이너스(-) 50.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25bp 확대된 -53.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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