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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일·가정양립은 국가 지속가능성 위한 시대적 과제"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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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가정생활 양립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가정양립 실천은 저출산 위기로부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지켜내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일·가정양립 실천선언' 선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실천선언은 지난 3월 '워킹맘 직원 간담회'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이 필요하며, 기재부부터 실천해보자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업무 성과는 개인의 행복과 선순환하는 과정에서 극대화될 수 있다"며 "일·가정양립 실천선언은 그 선순환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도 열심히 하면서 가정도 잘 챙기는 기재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직원에 당부했다.

실천선언의 주요 내용은 근무형태 유연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강화, 자유로운 연가 사용 등이다.

기재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 및 원격근무를 활성화하고, 임신준비 및 임신·육아기 직원들의 난임치료시술휴가·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근무에 투입하는 시간보다는 성과로 평가하는 문화를 확산하여 장시간 근무 관행을 개선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재충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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