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버, 예상보다 더 큰 손실…주가 6%대 하락

24.05.08.
읽는시간 0

우버 로고

[우버 홈페이지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NYS:UBER)가 시장의 예상보다도 더 큰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우버의 주가는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우버는 회계연도 1분기에 6억5천4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손실은 0.32달러로, 월가가 예상했던 손실 규모인 주당 0.23달러보다 컸다.

우버는 지난해 1분기에는 단 1억5천700만달러, 주당 0.08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었다. 전년동기대비로도 손실이 더욱 악화한 것이다.

우버는 올해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01억3천만달러였다고 공개했다. 이는 월가가 예상한 매출인 101억1천만달러보다 살짝 선방한 수준이다. 우버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우버의 실적 중 핵심 지표도 예상치에 비해 부진했다.

회계연도 1분기의 총 예약(gross booking) 매출이 총 376억5천만달러로, 월가가 예상했던 379억3천만달러에 못 미쳤다.

우버는 회계연도 2분기의 총 예약 매출이 387억5천만달러~402억5천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이던스는 월가의 예상치인 400억달러 범위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날 우버의 주가는 급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우버의 주가는 전일대비 6.3% 떨어진 65.98달러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우버(NYS:UBER)

hrlim@yna.co.kr

임하람

임하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