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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엔터 CEO "1분기 손실 폭 좁아져…더 나은 시기 다가와"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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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홈페이지 캡처

[출처:AMC]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NYS:AMC)가 1분기 손실을 축소하는 등 할리우드 파업 여파에도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담 아론 AMC엔터 CEO(최고경영자)는 "지난해 할리우드 배우와 작가들의 파업이 1분기 박스오피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3월 영화 관람 호조로 더 나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북미 박스오피스는 작년과 비교해 6% 감소했지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총매출을 유지했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객당 수익성 지표를 지속 성장시켰다"고 강조했다.

AMC엔터는 앞서 지난달 말 올해 1분기 1억6천350만달러의 순손실을 거둬 전년 동기의 2억3천550만달러 순손실보다 감소했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조정된 기준으로 주당 78센트의 손실을 보고했다. 팩트셋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5센트의 손실을 예상했다.

AMC엔터의 1분기 매출은 9억5천140만달러로 예상치인 8억8천1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아론 CEO는 "2023년 할리우드 파업으로 인한 단기적인 흥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인 비용 억제 등으로 AMC의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입장료와 식음료 매출은 5억3천50만달러와 3억2천120만달러로 모두 예상을 상회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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