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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 영업익 43억…예상치 부합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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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올해 1분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417억원으로 47.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429억원)보다 손실 폭을 축소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고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충족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천336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고객사 다변화와 북미향 판매량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북미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0%, 유럽향 판매량은 99% 성장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향후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을 확대해 동박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하이엔드 동박 수주 확대로 매출 성장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초격차 기술 경쟁력과 공정 혁신을 앞세워 고객사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공급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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