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日 증시, 상승 출발…닛케이, 반락 후 재반등

24.05.0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9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에 소폭 상승한 후 반락과 재반등을 거듭하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87.78포인트(0.23%) 상승한 38,290.1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14포인트(0.41%) 상승한 2,717.5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재료가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자 개장 초 반락하기도 했으나 재차 반발 매수가 강해지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일 연속 상승했으나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주가지수가 0.18% 하락했다.

주요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지수(SOX)는 0.11% 상승했다.

한편 영국 반도체 설계사 암홀딩스(Arm Holdings)의 주가는 회사가 재무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일본 외환 당국의 환시 개입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일본 외환보유액 활용에 제한이 있다는 일부 보도에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금융 시장 개장 이후 다소 밀리며 155엔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엔화 약세가 일부 되돌려진 점은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9% 내린 155.347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