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국토교통 분야의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인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15일부터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제2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2023~2032)에서 발표한 12대 S.T.A.R 프로그램이 주축을 이룬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 주제는 'Innovative Challenge, 도전의 시작·혁신의 출발'이다. 220개 참여기관에서 8대 테마관을 구성,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색을 지녔다. 관람객들은 도심항공교통(UAM),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가상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사 현장의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게 될 사족보행 로봇과 철도 수화물 이송 자율 주행 로봇 등 미래 기술도 미리 만날 수 있다.
학술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Global Build Up 2024'를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협력 세미나에서는 세계 선도형 연구개발(R&D)과 기업지원 정책 공유를 위한 특별강연,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도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설명회, 주제별 혁신 기술 성과발표회 등 연구결과 및 성과 공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세미나 등도 준비됐다.
한편, 기술대전 첫날(5월 15일)에는 사전참가를 신청한 초·중·고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국토교통 R&D 캠프' 사전공개 행사가 열린다. 전시회 관람은 물론 기술대전 미션빙고, 4행시 백일장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술대전의 주요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 LITT 2024(www.litt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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