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컨센서스(673억 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컨센서스(2조8천272억 원)에 부합한 2조8천104억 원으로 동기간 5.1% 늘었다.
편의점, 슈퍼, 호텔 등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26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6억 원 증가했다. 신규 점포 출점으로 매출이 늘자 이익 역시 늘었다는 설명이다. 재작년 1만6천448개였던 편의점 수는 작년 1만7천390개로 늘었다.
슈퍼 역시 점포 수익 개선에 작년보다 56억 원 증가한 99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투숙률 개선에 호텔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9억 원 늘어난 24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개발 부문은 적자를 기록했다. 기존 개발 사업장들의 수익 인식 중단에 따른 이익 감소로 동기간 34억 원 줄어든 7억 원 영업손실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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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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