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63.7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0.10원) 대비 4.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63.50원, 매도 호가(ASK)는 1,364.0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4거래일만에 약해졌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데이터에서 고용시장 약화 신호가 나온 영향이다. 미국 국채 3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인 점도 미 금리와 달러를 끌어내렸다.
달러 인덱스는 105.2선으로 내렸고 미 금리는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5.694엔에서 155.46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8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22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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