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호조에 파운드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영국 경제가 세 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서며 공식적으로 침체에서 벗어났다.
10일 영국 통계청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분기 0.3% 감소에서 플러스로 돌아섰을 뿐 아니라 시장 예상치인 0.4% 증가도 웃돌았다.
영국 실질 GDP는 지난해 2분기 보합으로 후퇴한 이후 3분기와 4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기술적 침체에 접어든 바 있다.
1분기 GDP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증가했다. 시장은 보합을 예상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성장률 발표에 급등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12분 현재 파운드-달러는 0.00159달러(0.13%) 상승한 1.25390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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