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NYS:TSM)의 지난 4월 매출이 2천360억2천만 대만달러(약 9조9천624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거의 60% 증가한 수준이다.
10일 TSMC는 "올해 4월 연결 기준 매출이 작년 4월보다 59.6% 증가했다"며 "전월 대비로는 21% 증가했다"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8천286억7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분기 TSMC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9% 증가한 2천255억 대만달러(약 9조천905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확대 흐름에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 급증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순이익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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