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예금이 국내 인프라 투자를 위한 위탁운용사로 KB자산운용을 선택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체국예금은 국내 인프라 대출형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 운용사로 KB자산운용을 선정했다.
투자 규모는 총 1천억원 이내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상 민간투자사업에 60% 이상, 신재생에너지 등 기타 인프라 사업에 40% 이하로 투자할 예정이다.
대출채권, 지분, 펀드 등을 통해서 투자한다.
선순위 대출 투자 비중은 투자약정 총액의 70% 이상, 후순위 대출 및 지분투자는 30% 이하로 정했다. 개별 투자 대상 사업의 투자 한도는 투자약정 총액의 40% 이하로 한다.
목표 내부수익률(Net IRR)은 4.0% 이상이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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