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제약회사인 노바백스(NAS:NVAX)가 사노피(NAS:SNY)와 코로나19 백신 공동 상업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00%대 급등했다.
10일 오전 11시7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노바백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5.48달러(126.40%) 폭등한 10.11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노바백스 주가 상승폭은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폭을 나타냈다.
노바백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노피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공동 상업화와 개발을 위한 공동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백스는 총 12억달러 규모의 현금과 주식 투자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존 제이콥스 노바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더 많은 개인이 백신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과 면역보조제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18분(미 동부시간) 사노피의 주가는 전일대비 0.34달러(0.70%) 오른 49.03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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