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5월 13~17일) 국내 증시에 아이씨티케이,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 등 2개 사가 상장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아이씨티케이와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이 신규 상장한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는 타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명목상 주식회사다.
KB스팩28호의 확정 공모가는 2천 원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1천118대 1이다.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은 없다. 최대 주주는 에이씨피씨다.
아이씨티케이는 보안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로 보안 지적재산(IP) 기반의 소프트웨어(SW) 등 수직화된 보안 기술을 지닌 기업이다.
아이씨티케이의 일반 청약 증거금은 약 5조4천600억원이 몰렸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천107대 1이고 비례 경쟁률은 2천216대 1을 보였다.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783대 1로 집계됐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1만3천~1만6천원)의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결정됐다.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6.54%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로 트러스트 시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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