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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 매체 "물가 상승 아직 약해…지원 더 필요"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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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1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에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도했다. 물가상승률 상승세가 아직 약하다는 진단이 근간이 됐다.

디지털-실물 경제 통합 포럼 50의 후치무 사무차장은 "중국의 플러스(+)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수출 증가는 수요와 생산 사이의 고무적인 연관성을 나타낸다"면서도"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인 0.3%는 비교적 약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의 추가 개선을 위함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주려면 정책 및 시장참가자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국 개발경제연구원의 리창안 교수는 "중국 경제는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소비와 시장 투자를 촉진하고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책입안자들은 경기 회복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지난 30일, 중국 중앙정치국이 회의를 열고 거시경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신중한 통화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힌 점을 소개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달러 기준 중국의 4월 수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전일 발표된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올라 석 달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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