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0일 밤 1,369.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8.10원) 대비 3.1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68.90원, 매도 호가(ASK)는 1,369.10원이었다.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크게 뛰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했다.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올랐고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5.582엔에서 155.7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7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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