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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PI 앞두고 국내증시 관망세 부각…개별 기업 실적에 초점"

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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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이번주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석가탄신일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증시의 경계감이 커진 만큼 지수 자체보다는 개별 기업의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을 살펴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13일 주간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고용약화로 회복된 위험선호 심리가 주말 사이 발표된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다시 흔들렸다"며 "이러한 가운데 이번주 증시 방향을 결정지을 미 CPI 결과가 15일 밤 예정돼 있어 관망세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기준금리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이번 CPI는 미국 물가가 반등한 상황에서 발표된다는 점에서 더 주목받는다.

임 연구원은 "이에 더해 국내증시는 석가탄신일 휴장으로 경계감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미 소매판매 결과와 홈디포, 월마트 등 소매업체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의 관심은 물가와 소비둔화 여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는 삼성화재, 한화생명 등 보험주와 미 반도체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 등이 대기하고 있어 지수보다는 개별기업의 실적 모멘텀을 살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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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제공]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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