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지출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1조위안 규모의 장기 채권을 발행할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13일 주요 외신이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한 데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브로커들에게 1차 국채 매각 가격 책정을 위한 조언을 요청했다.
지난달 말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거시경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신중한 통화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초장기 특별 국채를 가능한 빨리 발행해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중국 재무부는 시장 참가자들과 초장기 특별 국채 발행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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