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이번 주 나올 4월 인플레이션 지표를 대기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내린 5,244.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상승한 18,257.00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당국자들의 매파 발언에 혼조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주 주간으로는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모두 1% 이상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에는 미국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투자자들은 CPI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CPI는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 이후 증시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92%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80%가 월가의 전망치를 웃돌았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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