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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에 재학 중인 체코, 폴란드 등 발주국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KING 재학생 24명과 한수원 직원들이 참석해 국내 원전 산업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원전종합상황실을 견학했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해 체코, 폴란드, 이집트 등 신규 원전사업 주요 발주국 국적의 KINGS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수출 노형에 대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원자력 분야 진로 상담을 해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해외 국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전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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