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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행장, 우리금융 자사주 5천주 매입…실적개선 자신감

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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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조병규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임원들이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

13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조 행장과 우리은행 임원, 영업본부장들은 우리금융 주식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

조 행장은 이번 자사주 5천주를 매입해 총 3만주의 자사주를 보유하면서 시중은행장 중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은행 임원들 또한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면서 영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우리금융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금융은 은행에서 기업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추진했고, 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의 합병으로 증권업에 재진출하면서 그룹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며 "은행장부터 임원들이 책임경영을 강화해 그룹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요 은행 중에서는 앞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4월 신한금융 주식 5천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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