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이세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를 반영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39분(한국시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3.20포인트(0.06%) 하락한 5,081.54를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FTSE100 지수는 8,441.81로 0.10% 상승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18,764.70으로 0.05% 내렸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6% 하락한 8,214.25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4% 떨어진 34,642.48을 기록했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최근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금리 인상으로 돌아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의 경기 개선 기대 등으로 유럽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인 만큼 숨 고르기를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최근 4월 통화정책이사회 회의록에서 "3월 전망에 포함된 중기 인플레이션 예측이 추가 증거로 확인되면 6월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달 금리인하 전망을 재확인한 바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8% 상승한 1.07780달러를 기록 중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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