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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美 물가 경계

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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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로 소폭 올랐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58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1.25bp 상승했고 3년도 1.50bp 올랐다.

5년은 2.25bp 오른 3.4250%를 기록했고, 10년 구간은 2.25bp 상승한 3.4300%를 나타냈다.

오는 15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될 미국의 4월 CPI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최근 다시 커지진 했지만, 물가 결과에 따라 상황이 또 달라질 수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하면서 경계심을 키웠다.

국내에서 CD금리도 모처럼 상승하면서 스와프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CPI를 앞두고 적극적인 베팅은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금리 고점 인식은 있지만, 지표를 확인해야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하락했지만, 중장기는는 올랐다.

1년 구간은 0.50bp 내려 3.05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50bp 오른 2.8650%, 10년 구간은 0.50bp 상승한 2.77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확대된 마이너스(-) 53.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75bp 확대된 -56.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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