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베트남 전기차 기업인 빈패스트(NAS:VFS)의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주가는 전일보다 51.50% 치솟아 4.560달러에 마감했다. 지난달 22일에 비교한 연중 저점(2.250달러)과 비교하면 두 배 넘게 올라간 셈이다.
빈패스트의 이번 주가 상승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작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른바 밈 주식 열풍에 편승해 단기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됐다.
빈패스트의 이날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작년 말과 비교하면 45.52%가 내려온 상태다. 외신들은 올해 전기차에 대한 경쟁이 심화했고 빈패스트의 수요 둔화 등이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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