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즈호증권이 미국 핀테크 기업 소파이 테크놀로지스(NAS:SOFI)의 경영진을 면담하고 나서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1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소파이의 주가는 7.11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한 달간 7달러선에서 맴돌고 있다.
미즈호증권은 최근 소파이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크리스 라포인트와 면담 후 목표 주가를 12달러, 투자 의견을 '매수'로 설정했다. 목표 주가를 실현한다면, 소파이의 주가는 앞으로 68.8% 더 오르게 되는 셈이다.
미즈호증권은 "회사의 내부 수치는 양호한 상태"라며 "거시경제 환경을 알려주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실업률, 소비 심리 등이 비교적 부진한 가운데 경영진이 개인 대출 증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소식에 고무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식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은 1분기 연체 대출을 매각한 것"이라며 "거래의 경제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해 어느 때보다 낙관적으로 보게 됐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소파이가 부채 재융자에 중점을 둔 대출 기관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학자금, 개인 및 주택 대출, 금융 서비스 등으로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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