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분기 실적 발표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의 주가는 중국 경제 호황이 온라인 소매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란 희망에 지난 한 달 동안 상승세를 나타냈다.
14일 발표 예정인 회사의 분기 실적인 랠리를 촉진하거나 마무리 지을 수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19% 급등했다.
이러한 상승은 중국 경기 부양 및 성장 전망에 대한 낙관론 때문이다.
특히 이날 미국 증시에서 알리바바는 5.7% 상승하며 최근 상승 폭 중 가장 큰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간 외에서는 보합 수준에서 거래 되고 있다.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3% 상승해 3월 상승률과 예상치 0.1% 상승을 웃돈 영향이다. 이는 소비자가 다시 구매를 시작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다.
한편, 알리바바는 화요일에 3월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매출 2천206억 위안 및 주당 1.29위안의 수익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바바는 일반적으로 실적을 발표할 때 공식적인 전망을 제공하지 않지만, 경영진은 중국의 소비 동향에 대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회사의 고성장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부문에 대한 소식도 주가를 움직일 수 있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