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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녹색 피로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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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피로(Green Fatigue)란 소비자가 친환경 활동을 하더라도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유의미한 효과를 느끼지 못한 데 따라 피로가 누적되면서 이에 대한 활동 의욕을 잃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들은 녹색피로가 누적될 경우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기업에 분노하고, 그린 워싱 등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대해서도 불신하게 된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소비자의 녹색 피로 증대로 기업에 대한 평판이 저하되고 수익이 감소하는 등 기업의 그린 워싱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은행의 그린 워싱이 평판 리스크에 영향을 미친다는 반응이 높았으며, 소송 등 운영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유럽은행관리국은 은행의 그린 워싱 리스크가 현재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높게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정책금융부 이수용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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