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딥브레인AI]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둔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는 당분간 접어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출신의 CNBC 방송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결정에 현재 주식 시장의 상당 부분이 의존하고 있다"며 "AI 기술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는 조만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속화된 컴퓨팅과 생성형 AI가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결국'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우리가 걱정하는 문제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연준의 중요한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크레이머는 AI가 게임 체인저로 생산성을 높이고 식료품과 의약품 등을 더 저렴하게 만들겠지만, 보험과 주택 등 높은 비용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금리의 영향을 덜 받는 주식을 고수하라고 제안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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