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4.30을 기록했다. 은행은 85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2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3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틱 내린 111.93에 거래됐다. 은행이 17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34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9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채권시장은 다음날 휴장과 다가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경계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다음날 휴일인 동시에 CPI 대기 심리가 워낙 강해 보합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전날부터 소극적인 움직임이 이어진다"고 평가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변화 없이 4.8740%, 10년 금리는 1.00bp 하락해 4.4910%를 나타냈다.
이날 개장 전 한국은행은 달러-원 환율과 유가 상승에 4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3.9% 올랐고 수출물가는 4.1% 상승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0.4bp 하락하고 있다. 2년물 금리는 1.10bp 내리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보합 선에서 거래 중이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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