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올해 1분기 좋은 영업이익을 신고한 한국가스공사가 신규 채용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 등 신입직원 16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
입사 지원서는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를 통해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필기 전형은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대구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혁신리더로서 대한민국 가스 산업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하루 전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12조8천107억 원, 영업이익 9천216억 원, 당기순이익 4천69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6%와 191.9%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 4분기 1조1천180억 원 이후 가장 좋은 성과였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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