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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FT본부장 선임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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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CJ대한통운은 새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전 FT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사업부문대표는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본부, 오네(O-NE)본부, 영업본부로 이루어졌으며 기업고객 영업과 택배, 수송, 물류센터, 항만사업 등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현재 CJ대한통운은 신영수 총괄 대표 아래 한국사업과 글로벌사업 양대 부문별 대표 체제로 이루어져 있다.

윤진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는 CJ대한통운에서 해외사업담당, W&D본부장, CL(계약물류)부문장 등을 두루 역임한 물류 전문가다.

최근에는 FT본부장으로 CL사업을 총괄해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수익성 개선과 양적 성장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CL사업에서 매출액 2조8천536억 원, 영업이익 1천443억 원을 거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 사업 통찰력을 두루 갖춘 물류 전문가"라며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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