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14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저가매수세 유입에도 미국의 중국 추가 관세 정책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포인트(0.07%) 내린 3,145.77에, 선전종합지수는 6.20포인트(0.35%) 상승한 1,773.00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하락을 만회하려는 듯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오전에 반락한 이후 오후에 잠깐 반등을 노렸다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선전종합지수는 오전 한때 하락세로 잠깐 전환했지만, 반등해 상승 마감했다.
미국은 조만간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 정부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기존 25%에서 4배인 100%로 올리는 방안을, 철강·태양광 등 기타 제품의 경우 2~3배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018년 미·중 무역 갈등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에 관망심리를 자극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23위안(0.03%) 올린 7.105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