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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유럽증시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영국과 독일의 지표에도 미국 주요 물가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심리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7.02포인트(0.14%) 하락한 5,071.94를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FTSE100 지수는 8,420.70으로 0.07% 상승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18,711.22로 0.17% 내렸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0% 밀린 8,200.4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4% 상승한 34,829.84를 기록했다.
이날 영국 통계청은 지난 1~3월 실업률이 4.3%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12~2월 기록한 4.2%보다는 소폭 높았다고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4월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전월 대비 8천900명, 전년 대비 2만9천300명 증가한 157만9천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2% 상승해 예상치에 들어맞았다. ECB 기준을 따른 물가 지수(HICP)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2.4% 올라 예상치와 동일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물가상승률이 올해 초부터 3% 아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는 14일(현지시간)과 15일 발표되는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하락한 1.07860달러를 기록 중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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